[전자신문] 김용래 특허청장 “신산업분야 특허 분석 확대하고 IP-R&D 지원 강화
관리자   2021-10-20 16:34:03.0 38
 


김용래 특허청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기업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식재산(IP) 창출, 보호, 활용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년간 중소기업 등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 지원을 확대하고, 지재권 획득비용 지원도 강화했다. 그 결과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올해 상반기 국내 지식재산 출원이 28만413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으며, 최초로 60만건 돌파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 IP담보대출 취급은행 확대, 신규 IP투자상품 출시 등 지식재산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을 육성, IP금융 규모가 지난해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기술력에 비해 신용도가 낮은 중소·벤처기업이 IP로 자금을 조달, 경영난을 극복하는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기업의 IP 분쟁 피해를 돕기 위한 '지재권분쟁 대응센터'도 개소하고 기술유출·침해를 막기 위한 기술수사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지식재산 보호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세계적인 기술패권주의 확대와 코로나19 이후 빠른 변화 속에서 앞으로 특허청의 역할과 중점 추진 과제 등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