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지식재산권 무역수지 개선...산업재산원 출원도 증가
관리자   2019-04-16 17:41:00.0 186
 

지난해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적자가 최근 10년 사이 처음으로 10억달러 이내로 줄었다. 산업재산권 출원 건수도 반등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15일 '2018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매년 지식재산 관련 동향과 전년도 지식재산 시행계획 주요 내용을 수록한 연차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재산 수출은 122억7000만 달러, 수입은 139억6000만 달러다. 무역수지는 7억2000만 달러 적자로 전년 대비 9억6000만 달러 개선됐다. 2010년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이다.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2010년 103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뒤 계속 개선돼 2017년 17억 달러로 적자 폭을 줄였다. 지난해엔 지식재산 수출 증가에 힘입어 같은 기간 처음으로 적자액이 10억 달러 이내로 감소했다. 무역수지비는 0.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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